기독교 영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명상'이나 성찰의 요소가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근거로 한다면, 우리는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영성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세족식"으로 알려진 예수님과 제자들의 마지막 식사 자리에서 몇 가지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모습입니다.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과 행동에 묵묵히 있었으나, 에니어그램 7번으로 여겨지는 베드로는 '고통스러운' 상황을 견딜 수가 없어서 거절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발을 씻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십니다. 이에 대해 7번의 쾌락추구 성향이 작동하여 얼굴과 머리도 씻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거절하시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미 목욕한 사람은 발만 씻으면 된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세 가지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무릎을 꿇고 다른 이를 섬기는 일입니다.
목욕과 같은 구원의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발냄새를 발견하고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발을 씻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만의 고약한 냄새가 있습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들도 각자의 더러움이 작동합니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의 고유한 발냄새와 같은 죄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발을 씻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의 발을 씻기 위해 겸손하게 무릎을 꿇을 수도 있게 됩니다.
최후의 만찬은 아니지만 간단한 차 한 잔 하시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한두 시간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이런 영성수련에 함께 하시겠습니까?